대림절 분위기 속에서 많은 학생들이 베데스다 노인 센터에서 열린 성 니콜라스 축하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올해는 루이자 알트하우스, 리나 브레펠트, 엘리자베스 부리케, 폴린 부리케, 조세핀 하인리히스, 클라라 홀레캄프(모두 6학년)가 "지난 크리스마스", 밀라 에버하우스, 프란치스카 뷔셔, 에밀리 펠트하우스, 라라 휘체브크, 엠마 케르네벡에 맞춰 직접 만든 안무를 추었습니다, 프리다 니에라츠커와 샬롯 베닝만(모두 6세)은 축하를 위해 특별히 무대에 올린 성 니콜라스 연극을, 루카 울프(9세)는 피아노를, 레니 펠트하우스(9세), 이다 힐브링, 테아 코티그(게삼트슐레 에페)는 "줄수록"에 맞춰 춤을 췄습니다.축하 행사를 마무리하기 위해 루이자 알트하우스와 폴린 부리케가 "크리스마스에는"을 불렀고, 6a의 몇몇 소녀들은 직접 구운 비스킷을 나눠주었습니다.
2024년 12월 17일 작성자 Andreas Schapmann